[ 키스방 ] [ 강남-키스투유 ] 리나가 궁금해서 만났습니다.
투유는 고향같은 곳이죠. 언제든지 연락만 하면 앵간해선 예약이 잘 잡혀서 다른 대안이 되곤합니다.
집에 사당역에서 가깝다면 새벽이라도 좀 더 자주 갔었을 텐데 이부분은 좀 아쉽긴하네요.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역시 전화를 해봅니다. 친절하게 받아주시는 실장님은 넘버원.
전화부터 마음이 평온해 집니다. 당연 리나가 예약이 된다고 하네요.
후기가 없어서 궁금하기도 했도 어떤지 한번 만나보았습니다.
위치
영락없이 사당역 4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간판도 있으니 보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항상 힐링하기엔 괜찮은 공간으로 느껴깁니다. 오래 다녀서 그런가.ㅎㅎ
첫인상
하얀 피부에 귀여운 강아지상, 그리고 쌍커풀이 없는 얼굴, 순둥순둥해 보이는 슬림한 처자가 들어오네요.
미소를 머금고 들어오는데 웃는 얼굴도 이쁩니다. 소두형에 슬림이라 괜찮은 축에 드네요.
몸매
역시 슬림이고 발래로 다져진 몸이라 유연해 보이네요. 스타킹을 신고 와서 피부는 윗쪽만 공략해보니
정말 부드럽습니다. 다리도 이쁘고 좋지만 사슴이가 A이라 이부분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전 사슴이는 잘 안보는 편이라 괜찮은데 그래도 좋네요.
티마인드
대화는 조곤조곤 잘하는 편입니다. 초접이신 분이나 대화력에서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즐길요소가 되겠습니다.
전에 일한 곳에서 있었던 얘기, 운동관련 먹거리 등등 자유롭게 풀어나가시면 되겠습니다.
순둥한 얼굴과는 다르게 터프한 면도 있어 반전매력이 또 있네요.
피마인드
투유답게 역시 소프트합니다. 터치에 관련되선 관대한 편이지만 상상이상은 네버.
키스도 빼지않고 잘 해주는 편인데 약간 서툴긴하네요. 눈을 지그시 감는 모습이 그래도 이뻐서 기분은 좋습니다.
터프한 처자가 키스할떄 소녀가 되는 맛도 짜릿합니다.
재접견율
대화력과 교감율에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