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올리브 ] 지유
후기도우미21
0
298
2023.09.21 04:06
휴게텔만 달리다가 오피 첫 후기 써봅니다.
제 첫 후기의 제물은 지우!!
150 후반의 쪼꼬미인데 종나 기엽더군요.
왁구가 귀쁘장하고 몸매도 좋습니다. 봉긋한 유방선이며 톡 튀어나온 히프하며..
남자의 자지를 서게 하기에 충분한 왁구와 몸매입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미소와 웃음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살갑고 붙임성이 있는 지우라 어느누구가 이 아이를 보라도 좋아하실만합니다.
제가 먼저 씻고 지우가 나중에 씻고 침대로 올라와서 제 팔베게를 하는데 심쿵합니다.
예전 여자친구와 비슷한 몸매라 오버렙이 되네요.ㅎㅎㅎㅎ;;;;
키스부터 하면서 예열합니다.
키스감도 좋고해서 여자친구 따먹듯이 제가 역립을 자연스럽게 들어갔네요.
지우 물이 꽤 많습니다.
박기전에 69자세로 지우 입에 제 자지를 가져다 데니
쭉쭉 빨아제끼는데. 와우 귀엽던 언니의 이미지와 다르게 자극적이게 목까시까지 해대더라구요.
쌀것같아 장비 끼고 냅다 도킹~
보지가 자그마해서 조임이 상당히 자극적입니다.
몇 번의 피스톤질에 지우보지가 제자지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입니다.
껴안고 정상위로 계속 박는데 이거 벌써 사정기운이..
뒷치기도 못한채 지우와 키스를 하며 깊이 사정을.
지우는 어떤 회원이 봐도 개인취향과 상관없이 즐달을 할만한 언니같습니다.
강해군님 실사 찾아 첨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