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별이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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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1 14:02
아담하고 귀여운 별이 디컵 가슴에 방출하고 두번째는 정상위로...
방에 들어가 별이를 처음 만났습니다
침대에서부터 적극적으로 스킨쉽을 해 오던 별이 참 기분좋았습니다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했고 씻고나와 침대에 먼저 누워있으니
품안으로 작은 몸을 안겨옵니다
사실 상당히 떨렸죠 어디러 이렇게 귀여운 아이를 안아 볼까요
두근두근 심장소리가 들린다며 이쁜 미소를 보여주던 별이
더 이상은 별이를 가만놔둘 수 없었습니다.
부드럽게 키스를했고 그녀의 몸을 천천히 탐하기 시작했네요
그녀는 클리가 성감대라며 말해주었꼬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그 곳을 공략하기 시작하니
촉촉히 그녀의 꽃잎이 젖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자신의 차례라며 나를 눕히고 서비스 하던 별이
마지막엔 나의 양다리를 확 들어 올라고는 똥까시를 해주는데
창피하지만 이 자세가 생각보다 흥분되는 느낌....
그리고 가슴으로 핫도그 넣어 놓은 것 처럼 만들고 부비부비
느낌 최고죠에 별이 가슴에 액을 뿌렸습니다 얼마후
별이가 여성상위로 섹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좁은 꽃잎 정말 나의 곧휴를 진득하게 물어오는 기분
화려한 스킬이나 강력한 방아찧기를 보여준건 아닙니다
단지 여자친구와 자연스럽게 뜨거운 분위기를 만들고
그 분위기속에 넘치는 흥분감으로 섹스를 즐기는 기분이였죠
정자세로 키스를 하며 곧휴에서 많은 양의 액들을 쏟아내었습니다
섹스가 끝난 우리. 지친 몸뚱이를 침대에 눕히니
다시 한 번 품속으로 안겨오던 별이
정말 마지막까지 이쁜말들과 이쁜행동으로
기분좋은 시간을 만들어주는 그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