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간단히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침대로 고고합니다. 

첨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재밌게 놀아주네요.

솔직히 섭스는 기대안했는데

오우..완전 기대이상 남친꺼다루듯 쭙쭙 잘 빨아주더군요

제가 역립할 때는 신음소리 낼까봐 팔로 입을 막는 모습이 귀엽기도 했구요 

전체적으로 잘 느끼는 온몸을 가지고 있고 신음소리가 좋았습니다. 

지갑에 여유만 있다면 지명 삼아 자주 가고 싶을 정도로 

대화, 마인드, ,반응 다 좋았습니다

실장님 응대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좋은 언니 보러 조만간 또 가야겠습니다.    

여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