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하고 피곤할땐 마사지가 최고죠!!

씻고 가운입고 대기하고있으니 직원분께서 방안내 해주시네요.

마사지 선생님들어오셔서 이름 물어보니 윤선생님이라고 하시네요

요새 피곤해서 그런지 목이랑 어깨쪽이 많이 뭉쳐서 그쪽 위주로 해달라고하니

프로의 손길로 잘 풀어주시네요~

몸이 나른하니 마사지 받다가 잠들뻔했습니다

선생님과 얘기하며 마사지 받으니 시간이 금방지나가네요

노크소리와함께 나연씨가 들어오네요

키도크고 슬림한 몸매에 돋보이는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들어오기전에 글래머로 해달라고 했더니 실장님께서 잘 맞춰주셨네요

상탈후 서비스 들어오는데 스킬도 훌륭하네요

나연씨의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본격적으로 여상위를 시작을하고 

여러자세를 바꿔가며 마무리를 하고 만족스럽게 나왔습니다.

샤워하고 나가면서 실장님께 잘 맞춰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집으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