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나


[ 안마 ] [ 강남-다오 ] 티나

후기도우미14 0 1414

티나는

클럽서비스로는 만날 수 없고,

원탕서비스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오실장님의 추천으로 봤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핵즐달이었네요

예쁘지 몸매끝내주지 성격좋지 서비스잘하지 섹까지....

ACE라고 부를수 밖에 없는 티나입니다.


원탕서비스는 아랫층에서 진행하네요

샤워 후 대기 하다가,

오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아랫층으로 내려갔고,

티나를 만날 수 있엇습니다.


섹시하면서 눈웃음이 러블리한 고양이상 와꾸녀

홀복을 뚫고 나오려 하는 가슴과 엉덩이

와꾸 몸매 둘다 장난아니네요


티나의 손을 잡고 방으로 들어갔고,

침대에 앉아서 담배피며 토킹어바웃을 했습니다.


처음 본 사이임에도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토크하고 손잡고 스킨십하고

분위기 달달하니 좋네요


물다이서비스 해준다길래,

티나의 리드대로 탕으로 들어갔습니다.

홀복을 벗고 올누드 상태로 들어오는 티나

벗은 몸매가 더 끝내줍니다

풍만하고 예쁜 가슴 잘록한 허리라인 애플힙 엉덩이까지

S라인 글래머 라는 말이 딱 잘어울리네요


밀착한채로 가슴을 부비고

전신을 꼼꼼하게 애무하고

똥까시 사까시 알까시 빼먹지 않고 다 하고

물다이서비스 FM스타일로 잘하네요


침대에서는 제가 먼저 역립을 했습니다.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티나 말대로 부드럽게 역립을 했고,

그결과 초강력 활어반응을 목격 할수 있었습니다.

그뒤의 섹은 뭐 설명이 필요없네요

물콸콸 신음터지고 자지러지는 초강력 활어반응

그리고 찰진떡감에 찐한 불떡섹이었습니다.


재접 약속 후 시간 다되서 나왔습니다.

클럽이랑은 확 다른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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