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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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도우미6 0 186

언젠가 리나매니저 꼭 먹으리 마음 먹었지만 사실 여유가 없었기에

월급받아 저에게 선물주자는 마음으로 발그레에 전화를했네요 ㅎㅎ

원하는 시간대에 가능하나 물어보니 가능하다 하신다 ~~~!!!!!!

시간에 맞춰 도착~~리나매니저가 내눈앞에 있는데

탱탱한 피부.... 너무 너무 그냥 이쁘네요!!!!! 탐스러운 젖가슴까지....

잽싸게 샤워실로가 구석구석 씻고나와 침대에 누으니

리나가 나의 몸을 귀 입술 목 젖꼭지 가슴 배를

천천히 애무하며 살며시 타고 내려오는대 풀발기 된걸보고

바로 삽입~~~~ 자세를 취해 쑤욱 찔러넣는데

똘똘이를 압박해오는 극쪼임...

여기서 벌써 배출할수는없기에 살살 천천히 왕복운동하는데

나도 모르게 사정하고 말았네요 ㅠㅠㅠ

발사하고 유라와 침대에누워 가슴꼼지락 거리다가 시간맞춰 나왔네요 ㅎㅎ

이쁘고 어린친구가 마인드까지 좋아 즐달하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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