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유빈
오늘도 달림신이 하사하사 어디로 가볼까 고민하다가
마침 건대 근처에서 양꼬치 먹다가 출근부를 뒤적거리니
근처에 숑숑숑이 있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누구를 볼까 하다가 유빈씨가 출근부에 눈에 들어와 바로 예약 기릿.
짧은 A코스로 볼까 긴 B코스로 볼까 하다가 B코스로 예약.
친절하신 실장님 전화응대에 순조롭게 예약하고 도착.
계산을 마치고 방에서 씻고 두근거리며 유빈씨를 기다립니다.
잠시후 유빈씨 두두등장.
프로필 고대로인 유빈씨 등장에 제 아랫도리 쥬니어 녀석 바로 반응이오네요.
홀복을 벗고 몸을 살펴보니 볼륨감있는 몸매에 하얀피부 슬슬 제위로올라오니 보드라운 피부결까지.
본격적으로 제위로 올라타서 애무 스타트.
목부터 시작해서 제 양 꼭지를 사랑스레 혀로 굴려주면서 허리쪽까지 혀를 굴려가며
제 쥬니어녀석으로 돌진.
탕후루 빨듯이 아주 살살 야릇하게 비제이가 들어오는데 아 이거 아주 미칩니다.
중간중간 쥬니어녀석 비제잉해주면서 알까시까지 시전.
이미 제 쥬니어녀석은 미칠듯이 흥분한 상태.
더이상 못참을것같아 역립 생략하고
바로 본게임 시작.
스타트는 정상위로 가볍게 시작.
천천히 리듬감있게 박자맞춰가며 박아대니 유빈씨도 슬슬 신음소리가 커지더군요.
점점 템포높여 정상위로 스와핑하다가 살짝 힘듬을 느껴 유빈씨와 바톤터치.
아..유빈씨 여상 잘타네요.. 진짜 엌하다가 쌀뻔했습니다.
쥬니어녀석 유빈씨 말타기에 정신못차려서 호다닥 자세바꿔서 후배위 진입.
라스트 템포를 높여서 뒤치기로 미친듯이 박아대다가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순간 땀이 나 호다닥 샤워하고 나오니 시원한 포도쥬스한잔 가져다주네요.
남은 시간동안 유빈씨랑 꽁냥꽁냥 이애기 저애기하다가 기분좋게 나와 실장님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