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안마 ] [ 강남-오페라 ] 이브

후기도우미10 0 294

어우 이브는 진짜 몸매관리를 어찌하는걸까요?


볼때마다 더 탱글탱글해져가지고는 사람따먹고싶게....


이번 만남에서도 역시나 또 느껴버렸습니다 ......



'시x룐 드릅게 맛있게 생겼네'



섹스가 땡기던 날 이브를 찾아갔죠. 입장부터 뜨거웠던 방의 온도


대화를 짧게 마무리짓고 .... 서비스도 패스해버렸네요


아니 오랜만에 보니 몸이 어찌나 더 맛있게 생겨진건지 ....


평소 서비스 받는걸 좋아하기도 좋아하지만


크나큰 흥분감에 바로 침대에서 불떡 갈겨버렸습니다.



솔직히 자주 만나다보면 서로 편안해지는 분위기 때문에


언니들 입장에선 조금 대충 할 수도있는데


이브는 정말 그런 부분없이 너무너무 잘해주네요 ....



탱글한 몸을 부드럽게 애무했고 자연스레 느끼는 그 모습


너무 섹스러운 신음과 모습에 빠르게 삽입을 원했지만.....


이브가 한 마디 합니다



"오랜만에 와서 벌써 넣으려는거 아니지? 더 빨아줘~ 지금좋아"



온전히 섹스에 몰입해서 야한모습과 말들로 나를 자극하는 그녀


한참이 지난 뒤에야 만족했다는 듯 나의 잦이에 콘을 씌워주었고


그렇게 우리의 뜨거운 시간을 시작되었습니다.



입구부터 쫄깃한 식감 ....하 진짜 참을 수 없다.....


정신놓고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고 이브도 정신놓고 제대로 즐기네요


예비콜이 울리고나서 한참뒤에야 섹스가 마무리되고 ....


얼마남지 않은 시간 후다닥 정리하고 나오려고하니


신경쓰지말라며 차근차근 나를 챙겨주는 모습.... 역시 이브가 짱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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