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보라
카이스파 에이쓰-- 보라언니 보고왔습니다.
친구랑 같이 가기 너무 좋은 곳이라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냉 & 온탕시설 그리고 사우나 시설까지 되어있어서,
지금은 사우나를 이용 못하지만 그래도 대중목욕탕 및 찜질방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그런 편안한 곳 같은 업장입니다
그래서 저도 단체 혹은 혼자서 자주 방문하는
그 곳 카이스파 방문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
손님이 왜 이렇게 많은가요 ㅎㅎ
저와 같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은거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오늘 만나고 온 언니는 보라입니다
일단!! 와꾸족들 너무너무 강추드립니다.
마인드까지 좋아서 천천히 그리고 임팩트있게 즐달하고오는데~~
일단 후기보시죠!!
방에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건식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억소리가 날정도에 압으로 바로 눌러주시는데
처음엔 아팠지만 점점 시원해지면서 편하게 몸을 맡겼네요.
힙업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언니가 핸플해주는 정도에 꼴릿한 마사지가 끝난후
보라가 들어옵니다.
보라는 토끼인 제가 10분을 항상 넘게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마인드가 좋고 끝난후에도
대화로 이어가주는 언니입니다.
토끼들 소리질럿 무야아호오~~~
카이 아가씨들은 마인드가 최강인듯!
상의 탈의를 하는데 슬림하지만 B컵가슴에
와꾸가 진짜 너무나도 뛰어난 언니입니다.
천천히 제 가슴부터 애무해주며 천천히 내려가
제 방울을 살살 혀로 건드려주며 BJ를 시작해줍니다.
토끼인 저를 위해 천천히 소프트하게 BJ를 해주네요.
소프트 하긴해도 보라 와꾸가 상타치라
BJ하는걸 아래로 내려다보면 너무 흥분됩니다.
그렇게 소프트하게 즐기다 하드하게 해주는
보라 손과 입의 콜라보레이션에 녹아내려서 금방 입에 발싸해버렸네요.
청룡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줍니다.
나가지않고 천천히 얘기해주며 야한농담도 해주고 ㅋ
제가 서비스 받는 입장이지만 부끄러워졌네요 ㅠ.ㅠ
카이를 방문하면 항상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좋았습니다.
오늘도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