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하나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모카스파는 큰 내상없이 즐겨가기 때문에 부담이 없습니다.
계산하고 마사지 룸으로안내받고 샤워를 했습니다.
마사지사는 차 관리사님이구요
마사지 실력이 좋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받아보면 정말 좋습니다 ㅎ
온몸 구석구석 뭉친 곳을 무게를 실어서 풀어줍니다.
상체부터 하체까지 뒷판을 전부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해야하나요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를 중점적으로 받고 싶으시면
"차" 관리사 받으면 정말 시원하게 받으실 수있으실겁니다 ^^
말 붙힐 때마다 웃어주시고 기분을 좋게 하시는 분 입니다.
나름대로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이분은 상급 클라스 입니다.
정말 마사지 잘 받구 왔구요.
오늘 하루 피로는 다 날린것 같습니다. ^^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뻘쭘하고 이상야릇한 분위기입니다.
존슨이 완전 꼴릿해질 때 쯤에 마무리 매니저 하나가 입장합니다
이쁘장한 브이라인에 20대 중반 같구요
육덕녀 스탈이고 가슴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얼굴 설명은 건마쪽에서는 상급 정도는 줄만한 얼굴이네요.
긴머리와 통통은 아닌데 날씬도 아닌 좋은 약통 몸매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탈의하고 서비스 진행!
오빠 서비스 할게요~ 하는 귀여운 목소리로 시작을 알립니다
삼각애무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더니 비제이를 엄청 찰지게 시전합니다.
스킬이 상급! 너무 능숙한 모습에 흥분도가 점점 올라갑니다.
스킬에 신음까지 플러스 되는 데 아주 좋습니다.
첫 시작은 소프트하게 시작하네요.
점점 하드하게 흔들기 시작하는데,
얼마 안되어 정상위를 할때 쯤 존슨이 발사를합니다
정액을 끝까지 쪽쪽 받아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습니다
서비스야 다 비슷하지만 스파 다니는 이유가
마사지가 중요한데 마사지도 정말시원하고 ㅎㅎ
언니도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