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카이 ] 혜원
여느때와 다를거 없는 따분한 금요일 오후 친구와 간단히 소주한잔 마시고 취기가 올라왔어요!!
오늘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강남 카이로 바로 달려갔네요 뜨거운 온탕에 몸을 사뿐히 녹여주고 준비를 끝마치고 실장님들의 안내를 받아 드디어 방으로 입성했습니다!!ㅎㅎ서비스 좋은 언니가 있다고 해서 더욱 기대가 되요ㅎㅎ
방에 입성후 조금후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여느떄와 다를것없이 친절히 인사해주시네요 돌같이 굳어있던 저의 상체를 전부 너무너무 시원하게 풀어주세요 너무 시원하고 술기운에 잠이올정도로 마사지를 잘해주시네요 항상 오는곳이지만 정말 마사지는 강남 최고라고 생각되네요ㅎㅎ
몸이 다풀려 나른해졌을때 전립선 마사지를 시작해주세요 슬슬 조금씩 입질이 오기시작했어요
문을 열고 너무 청순하고 어여쁜 목소리로 인사해주며 혜원 매니져가 들어왔어요
혜원 매니져를 보고 풀이죽어있던 저의 소중이는 한껏 성이나기 시작하더군요 저의 상체부터 꼭g까지 어루만저주며 청순한 그녀의 혀로 애무를 시작해줬어요ㅎㅎ 소중이가 천장을 뚫을기세로 반응이 오고 있었어요 그런 소중이를 마중나가듯이 혜원 매니저는 그녀의 입속으로 저의 소중이를 가져가서 정말 사정없이 애무를 해주었어요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빳데루 자세를 해서 똥카시가 들어가는데 몸이 저릿저릿하며 정신이 혼미해져가는 저는 얼마못가 제 모든것을 그녀의 입속에 다 뿌려 버렸어요..ㅎㅎ 청순한 와꾸에 그렇지못한 혀놀림은 저의 정신의 혼을 다빼놓아버렸어요 음주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혼까지 다빨려나가버렸네요..ㅎㅎㅎ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을보냈어요 마무리 후에도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청순한 혜원 매니져를 금방이라도 다시보고 싶네요ㅎㅎ
관리를 받고 나와 실장님들이 음료수를 준비해주시네요ㅎㅎ 음료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온탕이며 음료수며 서비스며 항상 준비 되어 있는 곳이여서 꼭 한번 방문해보셨음 하는 바램으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