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먼저 관리사한테 케어 받기 시작하는데 관리를 상당히 잘하는 관리사였음

진짜 근육 모양을 하나하나 알고 잇는거 마냥 근육을 조사주는데

진짜 시원하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그상태로 깨운하게 몸풀고 나니까 채아랑 떡칠때 미침 ㅋㅋㅋ

날라다니듯이 흔들어주니까 채아가 미칠라고 하는데 그모습이 얼마나 야릇한지 모름ㅋㅋ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채아가 나 좋다고 죽을라하니까 너무나 만족스러운 ㅋㅋㅋ

그게 가식이 아니고 정말 즐기는 모습인데 큰 가슴이 덜렁덜렁 거리기까지 하니까 진짜 초흥분상태였음ㅋㅋㅋ

마무리 깔끔하게 잘해주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