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윤미
막 다녀온 생생한 후기 한번 써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마인드 뭐 그런것보다 와꾸와 몸매를 중요시하는 편입니다 . 아니면 잘 안서서
퇴근 후에 집 가면 맥주나 먹고 할 시간에 물이나 빼고갈까 싶어서 실장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어김없이 친절한목소리로 응대해주시고 최대한 저에대해 맞춰주시고
역시나 야놀자 실장님은 전화부터 기쁘게해주시네요~^^
스타일을 말했더니 딱 맞는 아이가 있다며 윤미를 처음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윤미를 본 순간 아랫도리가 변화하기 시작하엿고 입장부터 만족도가 남달라졋습니다
환한미소로 반겨주고 어색함이라곤 찾아볼수없을 정도엿습니다~
퇴근하고 집에들어가면 여자친구가 반겨주는듯한 느낌을 받앗습니다~
이렇게 인사를 나누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을 하였고 윤미 같은경우는 처음부터 오르가즘이
확오는 스타일이 아니고~ 마치 천천히 철을 용암에달구듯 서서히 달아오르는 스타일 이였습니다~
연애 시작하기 전부터 물기가 조금 흐르기 시작하엿고 연애를 시작하는순간 아 이거군아.
이거지. 하는 생각을 계속 머리속을 맴돌아 미쳐버리는줄알앗습니다.
그리고 가슴이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 끝내주는 자연 d컵입니다
애무를 최대한 정성들여서 하는데 조용했던 소리가 터지는데 괜한 뿌듯함 .
개인적으로 전 받는것보다 제가 하는 거에 더 흥분하는 타입입니다 .
모든걸 마치고 너무흥분을해서 한참동안 넋이 나가서 씻을 힘도 없었지만
다음손님이 기다리고 있어서 꾸역꾸역 씻고 아쉬움을남긴채 퇴장을했습니다.
윤미는 퇴장하는 순간까지 미소를 있지 않으시고~ 저를 마중하더라구요~~
아주 흡족하게 느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