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물한번 빼고싶고 딱히 보고싶은 언니는 없을때 그냥 시간되는 애들 아무나 부탁해서 보는데

점심을 먹고 3시쯤 되는분 아무나 예약을 하고선 리나받습니다 예약하고 시간맞춰 이동

제가 지명한 언니도 아니어서 그냥 편한 마음으로 입장

근데 첫인상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였네요

참하게 생겨서 웃는 표정도 괜찬고 맘에드네요

한시간 코스라 길게 대화는 못해봤는데 굉장히 성격도 활발하고 마인드도좋네요

애무도 잘하고 싹싹해서 섭스받는 맛이 나네요

여상은 패스하고 제가 정자세로 시작을 했습니다

뮌가 흐니끼는 모습이 굉장히 섹시

뭔가 경험이 많지는 않은 모습이랄까

정자세로 하다 보니 느낌이 와서 자세를 바꿀가 생각하다가 그대로 마무리

끝나고 잠시 휴식타임 침대에 같이누워 오손도손얘기즘하다

샤워하러 가니 따라오더니 샤워서비스도 잘해주네요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와서 기분은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