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


[ 오피 ] [ 강남-시스터 ] 명월

후기도우미22 0 383

오똑한 콧날에 늘씬한 몸매 옷넘어로도 터질것같은 가슴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물한잔 하고 웃고 떠드는데 빼는거 하나 없이 서글서글 대화를 잘 유도 해주네요 


예쁜 여자랑 대화하면 너무 긴장해서 어버버대는게 너무 싫은데


진짜 대화잘해주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방안 분위기도 잔잔하면서 실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문구들도 


눈에 보이는군요 ㅎㅎ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나누고


약 10분조금 넘게 떠들고 씻으러 가는데


오우야... 벗은 모습을 보니 모델 그자체군요 ㅎㅎ


가슴모양도 너무 예쁘고 군살이 하나도 없습니다 


 


얼른 하고 싶은 마음에 한걸음에 달려나와 기다리고


침대에서 힘껏 껴앉아 봅니다 




잠깐 껴앉다가 제 똘똘이를 만져주며 슬슬 예열을 시작합니다


 


똘똘이를 입에 머금어 주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이것만으로도 갈거같은느낌이;; ㅋㅋ




어느정도 버티다가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정상위로 교대합니다


천천히 넣으며 명월씨를 바라보니 너무나 이쁜 모습이 흥분을 더합니다


 


큰가슴을 마음껏 주무르며 피스톤운동을 하는데


나이를 먹어서인지 너무 이뻐서인지 벌써부터 가고싶어하는 똘똘이를 제어하며 


 


천천히 천천히 음미합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해주며 온몸으로 그녀를 껴앉으며 맛을 느껴보네요 ㅎㅎ




위에서 바라보는 명월씨는 그저 이쁘다라는 말밖에 형용할수가 없을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저 땀범벅이 되어가며 앞으로도 뒤로도 이것저것 자세를 바꾸어가며


명월씨의 몸을 탐하다가


 


결국 참지못하고 다시 돌아온 정상위 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ㅎㅎ




마무리 한뒤에도 씻은뒤 소파에서 밀착하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아쉬움을 뒤로한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매니저분 느낌*




전체적으로 얼굴은 도도한 미인상입니다


하지만 성격은 도도함과는 거리가 먼? 


서글서글하고 잘 웃고 대화를 잘이어나가는 성격이였습니다




몸매는 위에서도 언급했듯 날씬하고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며


전체적인 굴곡이 흔히 저희가 생각하는 몸매좋다의 표본이였습니다




타투도 없이 깨끗한 몸이고 전체적으로 모난곳없이 이쁘다 딱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괜히 +5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오피방장님과 시스터 실장님께 감사말씀드리며


또 언젠가 후기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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