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아산-비너스 ] 민정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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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4 14:40
정말 강아지처럼 데리고다니고 싶습니다. 제가 좀 눈이 높은 편인데 민정이는 인정하네요.
제가 대짜로 누워있다가 민정이가 올라옵니다. 그리고 부비부비해주다가 애무해주고 고추까지 빨아줍니다. 그러다 장착하고 삽입하는데 따듯한 온천물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그 따듯한 물에서 첨벙첨벙하고 놀고있는거같네요 ㅋㅋㅋ자세를 바꾸면서 민정이한테 뽀뽀한번 해줬습니다. 그리고 후배위들어가자마자 엉덩이 찰싹찰싹!!! 그 뒤 펌핑 후 시간 끝날쯤 정자세로 마무리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