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 휴게텔 ] [ 두정-프리 ] 제니

후기도우미 0 218

오랜만에 친구랑 술먹고 집가려는데 친구 술 먹었더니 달아오른다고 힌번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급하게 실장님께 연락 드렸더니 바로 된다고 하셔서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프로필에서 약간 성형한티가 나서 망설였는데 망설인 제가 멍청이 였습니다

프로필보다 완전 귀엽게 생겼고 들어가니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서 잠시 앉아서 얘기좀 나누다가 샤워~!

같이 샤워하는데 키가 완전 작아서인지 어린애랑 하는 기분이라 약간의 죄책감을 가질뻔 했습니다

샤워하고 침대로 ㄱㄱ

서비스 최강입니다. 알아서 물고빨고하다가 술냄새 난다고 술많이 먹지말라고 걱정까지..ㅎ

술먹어서 안될뻔 한거 제니가 끝까지 노력해준덕에 바로 극락가서 시원하게 하고왔습니다

귀여운상에 하녀서비스? 좋아하시는 행님덜 꼭 한번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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