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누구 하나 보낸다 생각으로 아무나 선택한게

유미 근데 실장님 고맙습니다 딱 맞춰 선택해주신게

어휴

시간 맞춰 들어가 유미를 만나고 오랜만에 만난 색파처럼

달려들어 씻고

빳빳한 좆대가리 꺼내놓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유미가 웃어버리네요

유미가 손으로 입으로 밑에 조금씩 달궈놓고 이제 터질거같아서

허리잡아서 올려놓고 싹 넣는데 쪼임이 좋네좋아

막 하고 조금 뭔가 달아오르는거같아 빼고 좀 쉬엄쉬엄 하려고

다시 몸좀 애무해주다가 엉덩이들고 뒤로 그냥 박아버리니

금방 갔네요.

다음에 또 볼만합니다 실장님 오늘 잘 놀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