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 건마 ] [ 신논현-마린 ] 지아

후기도우미30 0 307

지인의 소개를 받아 마사지 시원하기로 소문난 마린스파를








찾아갔습니다 계산후 안내받아 사워장에서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에 스텝분께서 마사지실로 안내해주십니다








마사지 배드에 누우니 몸이 축 늘어지는데 관리사 입장








 일단 외모는 꽤 젊어보이세요








복장도 야시시한게 시작부터 꼴린한것이 딱 좋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저는 마사지가 만족하다 생각이 들때는 오늘처럼 대화가 잘 통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관리사님이셨을때라고 할수있겠네요!








더군다나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저의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 모습정말 정말 감동했습니다~~~ㅋㅋ








특히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깊었네요..








짧은 치마 때문인지 몰라도 더 꼴릿하게 느껴지고








멈추지않고 다이렉트로 터치 터치 해주시니~ 흥분이 안될수가 없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그리고 관리사님이 콜을 주시더니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언니 슬림한 몸매에 무난한 와꾸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름은 지아양이라고 하더군요








관리사님께서 인사하시고 나가시자마자 탈의하고 서비스들어옵니다.








그 모습에 바로 저도 반응하여 손이 지아양의 가슴으로 향하여 더듬고 있네요~








멈추지 않고 정성스럽게 정말 잘 빨아줍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환상적인 BJ로 지아양 덕에 적당히 힘이 들어가 있던 제 똘똘이를 꼿꼿하게 세워줍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긴 BJ시간과 위아래로 저의 똘똘이를 마구 흔들어주니








결국엔 참지못하고 제 신호와함께 지아양의 입속으로 그대로 발싸 해버렸네요........ㅋㅋ








마지막 청룡을 해주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구요 마사지로 풀린몸이 도로 똘똘이에 다 경직된기분?








지아양~~ 와꾸뿐아니라 서비스,마인드 3박자를 갖춘 환상적인 언니였네요 정말 ㅋㅋㅋ








 




그렇게 지아양의 배웅과 함께 한결가벼워진 몸과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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