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졸리
업소도착하니 인상 좋으신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간단히 쿠폰 인증 후 스텝분에게 안내받아 바로 방으로 이동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모카스파는 방안에 샤워부스가 따로 있네요.
스텝분이 샤워 후 인터폰으로 알려 달라고 합니다.
방분위기 밝고 깔끔합니다
샤워부스도 정리정돈이 잘 돼있네요.
물 수압이 적당하고 좋네요.
샤워가 끝나고 인터폰으로 연락합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더니 침대에 엎드리라고 합니다.
마사지는 올탈 마사지로 진행됩니다.
큰 수건으로 제 몸을 덮어 주시네요.
관리사님이 목과 어깨를 시작으로 서서히 압을 높여주네요.
특히 목이 뭉쳐있었나 봅니다.
오른쪽 몸을 중점적으로 해주는데 많이 뭉쳐있다고 하네요.
잠시 후 " 발로 눌러요 "
" 내 살살 부탁드립니다. "
제 등과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까지 발로 지긋이 눌러주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서 절로 신음 소리가 납니다. ㅠㅠ
어깨와 팔의 근육들을 섬세한 스킬로 풀어주는데 장인이시네요.
제온몸을 마사지한 후에
온찜질 어떠냐고 물어봐 주시네요.
" 내 해주세요 "
잠시후 제 몸이 따듯한 온찔짐 타올로 감싸지네요.
온도도 물어봐주시고 너무 좋네요.
다른 건마와는 약간 차원이 다르다고 할까요.
온몸이 이완된 상태에서 특별한 온찔짐을 받으니
온몸이 노곤해집니다.
몸이 기분 좋아지는 느낌을 받았네요.
온찔짐 강추합니다.
그렇게 온찜질이 끝난 후에도
갑자기 추워질까 봐 바로 큰 수건으로 제 몸을 덮어주는 새심함까지 너무 좋네요.
앞으로 누워서는 바로 전립선 마사지를 시전 합니다.
전립선과 수혜부 그 주위 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는데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언니가 탈의를 합니다.
검정 원피스를 벗으니 육감적인 몸이 나타납니다.
언니가 제 상태를 보더니
전투적으로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무슨 뜻인지는 나중에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흡입이 강합니다.
양쪽 가슴을 입과 혀로 강력하게 빨아제깁니다.
소리까지 들리니 흥분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강력한 bj 타임입니다.
강약 조절 없이 강하게 빨아줍니다.
귀두만 입안에 넣고 빨아주더니 cd 장착 후에도 계속 빨아줍니다.
잠시 후 여상자세로 시작합니다.
온몸을 밀착한 일자 여상이라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아서 그런지 발사 느낌까지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