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잠실-인스타 ] 보나
오늘 목요일 아침에 출근을하고 반차를 쓴다음에
점심에 간단하게 밥을먹고 은행업무를 본다음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랜만에..... 예약을 조졌다
오늘은 어디 오피를 가지 하다가 인스타에 문자함
오늘 누구되나요 ? 라고보내니 주간 보나 나왓
다길래 에이스요 ? 바로 예약함 ㅋㅋㅋ 일단 바디
사이즈랑 와꾸는 좋다고 하셨다 뭔가 보나란이름이
나에게 와닿지는 않지만 기대를 안하고 봣다
근데 들어가니까 ㅋㅋ 거의 애인모드의 교과서를
보여주고 있었다 처음부터 원래 내가 생각하는
업소 다니는 여성분들은 그냥 저냥 시간때우다가
돈 받고 어떻게든 이사람을 빨리보낼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으니 나도 그런 행동이 더더욱 익숙
해져있었다 그게 당연한건줄 알았다 거의 모든
업소의 여성분들이 그런식으로 행동을 하시니까...
근데 보나는 좀 달랐네요 ㅋㅋㅋ 원래 들어가는순간 웃는사람은 거의 10명중 2명 정도 하는데
일단 낭만합격. 빅딜에 들어올수있을거같네요
자 이제 후기 만 쓰겠습니다 보나랑 대화 엄청오래햇다
대화도 잘되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농담도 잘치고 잘받아 주시고 샤워 하고 침대에 빤스도 안입고 앉아있는데
오빠 왜 앉아있어 편하게 누워있어요 라고 해서 누웠다
역시 보나의 애무 스킬이 그냥 남자들 많이 울린거같다
혓바닥이 무슨 고양이 혓바닥도 아니고 내몸을 스쳐
지나갈때 온몸에 전율이 지지직 ㅋㅋㅋㅋ 이제 애무스킬 봣으니 ㅅㅅ스킬을 볼차레 내 위로 올라타주는데 ㅋㅋ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했다 위에서 말 자세를 해주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와 ~ ㅋㅋㅋ 미치는줄알았네요
옵션 가능한 매니저를 봐야겠네여 ㅋㅋ역시
ㄴㅋ으로 존내게 박아댔네요 ㅋㅋㅋㅋㅋ진짜
보나 와꾸도 좋고 마인드 서비스 3박자를 다갖춘
역시 주간에이스 ㅋㅋㅋ진짜 저만보고싶을정도로
너무 좋았네요 그래서 끝나고 실장님께 바로 전화를한다음 보나 출근할때 문자주세요 라고하고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