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익숙한 이름 오랜만에 본 하루 비주얼은 뭐 그냥 설명할거 없이 탑급이라고 생각하는 하루라서 바로 궁금하기도 하고 초이스

오랜만에 본 느낌은 익숙하게 오랜만이라고 알아봐주고 한국말은 정말 많이 늘었음 한국에서 계속 있으면서 공부를 한건지

정말 많이 늘었음 그때에 비해 살도 좀 쪘다고 하는데 티는 안날정도며 그래도 뱃살하나없이 좀만 말랐으면 복근있을거같은

배와 큼직한 튜닝슴가 오똑한코 뭔가 구미호같이 사람 홀릴거같은 마스크가 하루의 특징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지 뭔가좀

성격도 더 순해지고 착해진거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그렇게 샤워하러 같이 드가는데 무난하게 앞뒤판 잘 씻겨줌 침대에서

본서비스 해주는데 역시 비주얼이 좋아서 그런지 로켓찌찌만지면서 서비스해주는거 구경했는데 꼴릿꼴릿 그 특유의 느낌이

있음 서비스는 무난한편이며 압도 보통인편이지만 비주얼로 찍어누르는 느낌의 하루서비스... 그렇게 본게임 들어가는데 내부

느낌은 그렇게 꽉물어주는 봉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찌걱찌걱 나쁘지 않았음 오랜만에 하는데도 괜찮은 느낌 그렇게 뒤로도

좀 하면서 중간에 잠깐 쉬었따가 다시 열심히 박아대다가 상쾌하게 발사~ 그렇게 오래하진 않았지만 뭔가 진짜 왠지모르게

더워서 진이빠지는 느낌이었음 ㅋㅋ 비주얼도 그대로 탑급인거같고 한국말은 정말 그냥 대화가 가능할정도가 된 한국말 잘하는

업그레이드 하루 몸을 보니 오랜만에 타투도 기억나는데 참 화려한 비주얼과 바디인듯 ㅋㅋ 여튼 잘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