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세아
이번에는 쪼꼬렛 가게에 온지 얼마 안된 세아로 초이스 하고 입실~ 세아는 뭐 NF 검증 이런거 붙이기엔 예전에 있는곳들부터 많이 봐서
정이 느껴질정도 ㅋㅋㅋㅋㅋ 짬밥좀 되는 매니저 너낌인듯 여튼 보는건 처음인데 처음 들어가보니 섹시한 스쿨룩 옷같은거를 입고
있었는데 처음부터 느낌이 좋았음 꽤 큰 찌찌에다가 프로필과 비교하자면 약간 살은 조금 있어서 육덕스러운 스타일이고 비주얼도
사실 프사는 인스타그램 느낌으로 보고 보정풀린 비주얼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싱크로율은 한 6~70%정도? 비주얼은 순딩순딩하고
그래도 나름 예쁘장한 편이고 처음 보자마자 웃으면서 맞아줌 한국말은 역시 짬밥이 있다보니 꽤 잘함.. 그냥 일상대화 왠만한건
다됨 밥먹었냐 좋아하는 음식이뭐냐 이런거 다 대답할정도니 뭐. ㅋㅋ 여튼 같이 무난하게 잘 씻겨주고 본격적으로 침대위에서
서비스 들어가는데 서비스는 입대입 부터 밑으로 쫙 내려가줌~ 압은 상당히 부드럽게 해준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부드러운듯
뭔가 근데 오늘따라 세아 처음볼때 불끈한건 없어서 혹시? 했는데 부드럽게 삼각서비스 받으면서 꽃을떄쯤 되니깐 슬슬 흥분되기
시작함 그렇게 여상에서 먼져 시작하는데 안에 내부는 꽤 좁은편이고 특유의 쫀득한 느낌이 있는듯 왠지 이상하게 시작부터 느낌이
찌릿찌릿 와서 오래 못버티겠구나 생각했는데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역시 신호가 금방옴.. 원래 이런적이 어쩌다 한번씩인데
그만큼 세아 봉지느낌이 상당히 좋은듯 쪼임도 그렇고 그렇게 실컷 즐기면서 하는데 얼마 안되서 발사해버림 뭔가 주니어가
착즙당한거 같은 느낌이었음 ㅋㅋ 오랜만에 느껴보는 토끼의 기운 시원하게 빨리고 씻고 더워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와서
안겨서 애교부려줌 몸에 타투도 없고 깨끗하고 인상도 선하고 말투도 나긋나긋해서 뭔가 편안해지는 매니저였음 담에 또 놀러오라고
하면서 안겨서 놀다나옴 세아도 확실히 에이스라인이 맞는듯 잘먹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