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져 누굴해야되나 고민중이엿는데

실장님이 새로 들어온 친구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 믿고 뉴페 김숙희로 예약했어요

문열자마자 귀엽게 웃어주는 숙희ㅎㅎ

짧은 대화와 비용지불후 같이 샤워실 입성

거품 묻힌 손으로 온몸을 만져주는게 꼴릿꼴릿하네요

샤워후 침대에 같이 누워 대화를 나누다

숙희를 괴롭히기 시작해봅니다

살짝살짝 만져줄때마다 반응이 귀엽습니다

10여분의 괴롭힘 후 숙희의 ㅇㅁ타임

목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상당히 능숙한 타입

노콘으로 위에서 찍어주는데 느낌이 좋네요

잠시후 자세를 체인지 해서 제가 올라가봅니다

가슴을 괴롭히며 위에서 짧게 느껴봅니다

이번에 뒤로 돌려서 잠시 감상

볼륨감있는 몸매 떡감좋은 힙 먹음직스럽게 생겼네요

뒤로 조금 하다보니 느낌이 너무 강렬해 발사해버리고 말았네요

그후 같이 누워 대화좀 나누다가 다음에 보자는 약속과 함께 나왔습니다

실장님이괜히추천한게아니네요잘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