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보자마자 물개 박수부터 터지던 연이

아무렴요~ 이쁜 게 장땡이지요~

솔직히 뭘 해도 너무 이뻐 보이더군요

증말 치트키가 따로 없었어요

서비스고 뭐고 바로 달려들어선 쪼오옵 쪽쪽

바로 키스부터 박아보는데 입술은 촉촉 달달

몸매는 박음직스럽게 윤기가 좔좔

크 연애할 땐 팔딱이듯 허리를 들썩이던

수지의 거친 리액션도 한몫을 했죠!

요즘 남자들이 숨겨둔 거친 본능을 일깨우기에

충분한 모습을 보여줍디다

기둥 끝까지 감싸오는 그 따뜻했던 충만감..

적극적으로 여러 체위를 요구하면서

본인도 느끼려고 노력하던 그 모습은 퓨~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신음 소리도 딱 적당하게 잘 내고

얼굴. 몸매. 쪼임. 떡감. 다 좋으니까 즐달은 확실합니다!

다시 보라면 100% 콜!!!

아오~ 그새 또 보고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