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흔이 후기 올립니다

 - 첫인상은 살짝 차가우나 첫인상과는 다르게 말도 재밌게 하고 살짝 엉뚱한 면이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 타투가 조금 있는 편이며, 목소리는 살짝 허스키하고 하이톤은 아닌 매력적인 목소리!

 - 샤워하러 가기위해 옷을 벗었는데 군살없이 슬림하고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b~c 정도

 - 흥얼거리며 샤워하고 나오는 모습에 잔뜩 기대가 되었습니다

 - 같이 누워있다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뒤 키스로 시작

 - 키스도 적극적이고 여친이랑 하는 키스같았습니다

 - 먼저 애무를 시작. 반응이 좋아 멈추고싶지 않네요 ㅎㅎ 

 - 가식적인 반응이 아니고 진짜 느낄때 한번씩 터지는 신음이 재밌었습니다

 - 몸을 맡기는데 립서비스도 훌륭한편. 열정적으로 해주는게 흥분도를 꽤 높입니다

 - 이후 장착후 본게임 시작. 

 - 애무와 마찬가지로 진실된 리액션을 보이며 조임도 좋고 궁합이 잘 맞는 아이였습니다

 - 이 순간을 마무리짓기 싫었지만 제 바램과는 다르게 즐사정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퇴실했구요

 - 저한테는 또 보고싶은 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