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향남-구찌 ] (타사이트후기펌)모나랑 장난치다 잼게 놀구왔네요 ㅋㅋ
구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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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15:56
일단 제일 마음에 들었던거는 청결 상태였습니다 . 아가씨가 아무리 이뻐도 냄새나고 그러면 그냥 나가고 싶거든요 .
거기다 모나 내상 후기가 하나도 없어서 바로 방문했고 실장님도 괜찮다고 추천하시며 말슴하셔서 믿고 투샷으로 왔고 ㄴㅋㅈㅆ도 추가했는데 데 사이즈 보고 긴 코스로 오길 잘했다라는 생각부터 했습니다.
아가씨 별로면 바로 캔슬하고 나가려했는데 다행히네요~ 동반 샤워도 가능이였어요~ 저번에 다른 업소 동반샤워 가능이라면서 무슨 아가씨가 짜증내듯이 말해서 그냥 실장님게 전화하고 나갔던 기억이 있었어요,,, 모나랑 같이 씻는데 타올에 거품내서 씻겨 줬어요. 사우나 갈필요가 따로 없네요 .
베드로 가서 ㅇㅁ받는데 섭스도 대충 하는느낌 없고 하드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한발 씻자마자 써버릴 뻔했네요~
바로 ㅇㅁ 멈춰달라했어요. 물 한잔만 가져다 달라고 잔머리 썼습니다 ㅋㅋㅋ 물한잔 먹고 하드한서비스 덕분에 처음부터 쌔게 시작했네요 . 5분 안됐나 조임이 좋고 이쁜 신음으로 한발을 빼주네요. 싸고 조금 더 피스톤질 했는데 잔말 안하고 끝까지 분위기 맞춰주네요.
모나 손잡고 화장실가서 같이 씻다 이번에는 제가 먼저 모나한테 공격 들어갔습니다 .
흥분한 표정으로 즐기는 모나 자연스럽네요. 모나 물기 다 닦아주고 베드로 대려갔습니다. 입에 ㄱㅊ 물더니 이번에는 목까시도 해주는데
거기서 녹아버렸네요,,, 윗자세로 하는 모나 너무 섹시해서 여상위 자세로 한발쓰고 정자세로 한발 썼네요
모나랑 장난 치다 나옵니다
지명 고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