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마리

후기도우미8 0 334

광진 숑숑숑에 극슬림 매니저가 2명 있습니다.


주간 하율이. 야간 마리


두 매니저 모두 비쥬얼과 서비스는 훌륭하기 때문에 누굴 보든 호불호는 없을것 같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야간에 시간이 되어서 마리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극슬림의 몸매에 탄력있는 작은 가슴은 시각적으로 충분히 꼴림을 줍니다.


엉덩이도 극슬림에 오리마냥 탱탱한게 계속 만지고 뽀뽀 해주고 싶게 생겼습니다.


30분 코스라 가비지 타임 없이 간단한 인사와 함께 바로 애무 들어 옵니다.


사까시 부터 시작해서 가슴. 다시 사까시 해주는데 정성이 느껴 지내요.


상당히 오래오래 빨아줍니다.


사까시 받으며 한손으로는 가슴을 만지고 한손은 허벅지를 만지고 쿠퍼액은 질질 흐르고 해서


보빨 과 가슴애무 키스를 해주고 바로 섹스 시작합니다.


워낙 작은 체형에 가볍다 보니 체위 변경이 쉬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마리도 체위변경에 잘 따라와줘서 흥분이 배가 됩니다.


섹스시 애인처럼 대해주고 키스도 해주고 목덜미도 꽉 안아주는게 빨리 사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사정후에도 바로 안빼고 목덜미를 꼭 잡고 키스를 해주는 배려가 사람맘을 녹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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