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이동해서 잎새랑 둘이 대화하는데

질퍽하게 즐겨보자고하니 잎새가 바로 알앗다고 ...

그러곤 빨리싸지 말라며 자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ㅎ


그 말에 이성의 끈 딱 놓고 그대로 잎새 덮쳐버렸죠 ㅋㅋㅋㅋㅋ

잎새는 이런거 너무 좋다고...


애무? 애무는 커녕 시작하자마자 젤 바르고 바로 콘씌우고 삽입했죠

잎새는 배 밑에서 신음소리 존x 내는데 흥분할수록 톤이 올라가는 느낌?


봊이도 얼마나 쫀득거리는지 잦이가 빠져나올때마다

보짓살이 같이 딸려나오는데 그 모습만 봐도 개꼴립니다 .....


뒤로 돌려놓고 박아주니 봊이에선 막 물쏟아져나오고

저도 곧 사정감이 올라와 쌀 거 같다니까 더 박아달라고...

최대한 자세를 바꾸며 시간을 조금 끌다가

더이상은 참을 수 없는 잎새의 자극에 그대로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