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윤아 만났는데 얼굴은 청순한게 되게 만족스럽고

키는 딱 보기좋은 사이즈 비율 

서비스 실력이 나쁘지 않고 자꾸 떨어질 생각은 안하는 상태로

몸을 비비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받는 느낌이 상당합니다.

삽입후엔 조임도 되게 괜찮고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도록

액도 잘 나와서 아주 좋았습니다.

금방이라도 쌀것같았지만 최대한 버티기 위해

숨까지 참아가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호흡곤란으도 뒤질거같아서 힘을 푸는순간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아쉽게 일찍 마무리해버리는 바람에

다음에 또 만나야한다는 핑계거리가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