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 급 예약하여 방문하고 온 후기 입니다.

방문 시간에 가능한 언니를 여쭤봤더니 몇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슬림 취향을 선호한다고 말씀 드렸더니 순번도 바꿔서

적절한 언니로 초이스 해주셨습니다(실장님 감사합니다)

마사지는 기본 마사지로 진행이 되었는데 특이한 것은 온찜질 서비스가 있다는 것인데

여름이라 더울 것 같아서 안할려다가 마사지사님이 극추천 하셔서

한번 받아봤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안받았으면 후회했을뻔 ㅎㅎ

나른한게 너무 좋더라구요.

서비스 언니는 역시 예상대로 슬림한 몸매가 제 취향이었습니다

피부는 구릿빛으로 태닝한 피부였는데 슬림한 몸매와 어울어져서 아주 섹시해보였습니다

마치 피트니스 선수 같은 느낌이었네요..

오랜만에 가봤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