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 안마 ] [ 강남-금붕어(구.오렌지) ] 맑음

후기도우미10 0 315

간단히 샤워하고 맑음이를 발걸음을 별로 걷지도 않았는데

이미 맑음언니가 나와서 절 기다리고 이름처럼 해맑은 미소를 하며

허리를 감싸더니 가운안으로 손이 바로들어오면서 "오빠 안녕"이라며 인사합니다

복도에 앉게하더만 삼각애무와 bj를 하면서 "여기서 하면 안돼"하는데

다른 언니들까지 절 건드리고가는 통에 살짝 부끄럽긴했지만 재미있었습니다


가운은 다 풀어헤쳐지고 맑음이한테 꽈추를 잡힌채 방으로 들어가니 한번더

안아주며 키스를 퍼부어주는 맑음이...

이 언니 뭐지 장난아니구만 이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이렇게 대해주니 좋았습니다

조금 쉬자며 앉아 이러쿵 저러쿵 얘기를 해보고 재잘재잘 말이 많은 맑음언니가

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합니다

한동안 혼자 얘기를 이어나가다 자기가 말이 너무 많았다며 다시 안기며

꽈추를 조물조물 만지며 "씻을까?" 하는데 여친같네요...ㅋㅋ

같이 탈의를 하고 몸매를 감상해보는데 힙이 잘 발달되어있고 골발도 좋고

기립근이 살아있는게 섹시함이 느껴졌습니다


정면으로 돌아서며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장난치는데 불륨감있고 예쁜 가슴을

한입 베어물었더니 그냥하자고하는걸 씻자고 다시 장난치고 소소한것도 그냥 재미있었습니다

물다이와 밖에 나가서 구경하는거 뭐할지 정하라는 맑음언니 제안에 나가자고는 말했지만

부끄럽다고하니 자기가 지켜줄테니 자기 등뒤에서 껴안고 있으라는 맑음언니ㅋㅋ

뒤에서 껴안고 이곳저곳 구경하면 다는데 꽈추가 맑음언니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언니를 톡톡 건드리고 있었더니 복도중간에 주저앉아 bj 바로해버립니다

복도에서 하다보니 다른사람들이 봤지만 그런건 하나도 눈에 들어오지않고

맑음언니의 현란한 혀스킬과 흡입에 온통 신경이 쓰였고

참지 못할거같아 방으로 가자라는 저의 말에 같이 빨리 걸으며 방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


방 입구를 지나자마자 키스를 서로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연인마냥

온몸을 같이 탐해보는데 정말 애인인것처럼 생각들었습니다

69를하며 어여쁜 꽃잎을 보는데 깨끗하고 모양도 이쁘고 향기도나는게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엉덩이를 잡고 꽃잎을 한참 맛보다 선물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먼저 시작해

후배위...정상위...로 자세를 이동해가며 하나가된것마냥 한시도 몸이 떨어지지않고

본드를 붙인거처럼 딱 붙어 서로를 탐닉했습니다

발싸 후엔 둘다 땀도 나고 지쳐 누워있었으나 간만에 시원하게 모든걸 다 쏟은 기분이었습니다


천장을 보고 헉헉거리며 누워 쉬면서 얘기를 또...ㅋㅋㅋ

연애감이나 애인모드 하나도 빼놓지않고 너무 좋은 맑음이라 금붕어에 다음 방문시에도

 

다시 만나고싶어 제 머리속에 저장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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