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연


[ 건마 ] [ 신논현-마린 ] 도연

후기도우미20 0 227

오늘은 추석 연휴 스타트 날이여서 마린 스파를 다녀온 후기를 써볼까 해요




항상 저는 달리고 싶을 때는 마사지를 가요 




그 이유는 가성비 짱짱맨 마시조 받을 겸 물도 빼고




다들 알잖아요?? 겸사 겸사 한다~~! 이말이죠 ㅎㅎ




그렇게 씻고 안내를 받아서 룸으로 들어갔죠




마사지는 말할 것도 없이 진짜 너무 시원해요 요즘 컴퓨터를 자주 해서 목이랑 어깨가 진짜 많이 뭉쳤는데




마린 마사지 받으면서 많이 풀리고 괜찮아졌어요 종종 오면 진짜 너무 힐링이 되더라고요




그렇게 마사지를 한참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이것도 너무 짜릿짜릿 좋단 말이에요 심지어 마사지 선생님이 이뻐서 전립선 하는데도 엄청 꼴릿꼴릿해요 ㅎㅎ




그 이후로 언니가 들어옵니다 




오 역시 마린은 언니 이쁜 맛에 오는 것도 있죠




여기 언니들은 못생긴 사람 진짜 1명도 없는 것 같아요 심지어 괜찮은 것도 아니고 다들 엄청 이쁘게 생겼어요




언니가 어색하지 않게 친근하게 다가와줘서 너무 대화가 잘 통했어요




그렇게 상의 탈의를 하고 서비스가 시작이 되는데 저의 꼭지 부터 애무가 들어가네요 제 꼭지가 빨딱 스면서 저의 자지도 빨딱 섯죠




그렇게 3각 bj가 들어오는데 와 이 언니는 혀가 쉬질 않네요 저의 꼭지랑 자지를 쉼 없이 빨아 댑니다




저도 흥분을 해서 언니의 가슴이랑 허벅지를 공략을 했죠 




신호가 와서 바로 언니 입에 빨싸를 했죠 바로 쏴서 미안했지만 ㅎㅎ




어쩔 수 없었습니다 스킬이 너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찍찍 나왔죠




나갈 때 언니 이름을 물어보니까 도연이라고 하네요 완전 강추 드립니다!!!




달림은 무조건 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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