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강남-라떼 ] 카나
예약시간 20분전에 도착하여
담배한대 피고 대기하니 언니준비 금방 끝내고서
호실 안내 도와주셨고
해당 호실로 가는길에 복도에서
신음소리 들려서 깜짝 놀랐네요ㅋㅋㅋㅋ
언니도 보기전에 똘똘이 녀석 불끈불끈ㅋㅋㅋㅋ
해당호실에 노크 똑똑하니
아담하고 귀여운 언니가 문을 열며 반겨줬고
카나매니저인데 일본분 이여서 깜짝!
미리 말씀드리지만 일본분이
확실히 마인드부터가 다르네요
스킬은 말할것도 없고요
쥬스 한잔 건내받고 담배피며 대화시간 갖는데
한국온지 1년반 정도밖에 안됐다는데도
어학원을 다녀서 한국말 유창
소통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꼼꼼하게 씻고나와 누워있으니
카나도 금방 씻고나와줬고
마사지를 조금 시작하는데 마사지가 주가 아니니
패스하고 바로 섭스타임 들어가봅니다
무릎부터 가슴까지 아주 구석구석 빠짐없이
애무해주며 혀를 굴려주는데
혀 굴림 진짜 예술입니다
뱀 한마리 풀어놓은 줄
알 두쪽과 똘똘이도 아주 맛깔나게 빨아주고
요구하는거 대부분 다 들어주는
오픈마인드의 일본녀
기대도 안했던 고양이자세의 빠데루까지
와.. 겉핧기가 아닌 아주 깊숙히 깊숙히
그리고 엄청 오래동안 잘해줍니다
흐느끼며 참지 못 하고 신음내니
카나도 만족?뿌듯?한지 웃으며 더 오래
그리고 더 화끈하게 해주더군요
20분넘게 온몸을 애무받으니 보답하기 위해
잘 안하는 역립으로
카나 조개맛도 보고 자연C컵 꼭지 맛도 보고
기무찌기무찌 하는데
진짜 AV일본배우 인 줄 알았네요
한참 서로 애무해주며 드디어 부비부비 타임
옛날에 하비욧에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하비욧 매장을 원래 방문 안하는데
이거 언니마다 케바케인게 확실해졌습니다
카나의 하비욧 받는데 이거 진짜
삽입된거 아닌가 착각을 여러번 했네요
쪼임좋고 앞뒤로 부비부비 하다
신호와서 입싸로 마무리
엄청 많이 나왔다며 뿌듯해하는 카나
벌써 또 보고싶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