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건마 ] [ 강서-필 ] 가인

후기도우미21 0 266

백수라 친구들과 대낮부터 만나




마침 잠깐이지만 비가 오길레 자주가는 전집에 가서 대낮부터 간단히 한잔!




살짝취기가 올라오니 또 여자가 그립고 그런게 인지상정아니겠음까?




마침 전집에서 나와 집가는길에 눈앞에 보이는 필스파의 간판.




뭐 두말할 것도 없이 들어갔죠.




가볍게 먹은거라 많이 취한건 아니지만 지금 생각하니 남한테 술냄새 풍기는 것도 매너는 아닌데..




그래도 웃으며 응대해주는 스텝분들덕에 인지도 못하고 있었네요.






간단히 씻고 마사지부터 받았습니다.




자주 오는편인데 처음보는 분이더군요. 마사지 정말 잘해주셨는데 깜빡하고 이름을 안물어봄...ㅠㅠ




온열베드의 온기때문인지 살살 취기와 졸음이 올라온데다 마사지받으면서 몸이 노곤노곤해져서인지




한 30분은 잠든듯...




그러다 돌아 누으라는 말에 살짝깨서 전립선받고(음....이건 샘들마다 수위에 차이가 좀 있네요. 




오늘 받은 분은 좀 강함.)




언니 접견.




가인언니!




몽실몽실한 바스트 만지면서(C컵) 반은 시체족처럼 누워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조막만한 입으로 살살 자극을 주다가 손으로 스퍼트를 올리며 절정을 향해...




신호를 주자 가볍게 입으로 받아주는 마무리까지..




마지막으로 시원한 청룡을 받으니 노곤노곤풀렸던 정신이 돌아오는듯 했네요.




역시 가성비는 스파만한게 없는듯...^^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