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화


[ 오피 ] [ 선릉-프리티 ] 유화

후기도우미32 0 270

 프리티의 극강 글래머 유화를 보고왔습니다.


첫인상이 아주 좋았습니다.


밝게 웃어주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사랑스럽기도한 묘한 매력의 아가씨였는데요.


아가씨들 나름 좀 접해봤다고 자부하는 저이지만 이런 아가씨는 첨인듯 하네요.


벗겨놓으니 그냥 바로 달려들어가고싶단 생각만 들었습니다.


저는 몸매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슴가는 좀 커야한다는 주의거든요.


너무 욕심쟁인가?.


어쨌든 유화는 내가 찾던 바로 딱 맞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나이도 어린편이어서 로리삘도 많이 나고.


어른인 내가 잘 가르치고 리드하는 맛이 색다르고 남다른 그런 아가씨였네요.


샤워할때부터 시작되는 화끈한 서비스를 뒤로하고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에로티시즘을 시작해봅니다.


유화의 움직임은 아주 꼴릿합니다.


허리를 잘록하게 만들면서 움크리는 모습이 야동의 한장면같다는.


잘록한 허리를 잡고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호흡을 맞춰주는 유화를 내려다보면서 


어떤 정복욕같은것도 느껴지는게 정말로 맛을 보내버리네요.


잘하는 아가씨를 만나서 뽕가기도하지만, 내가 잘 리드해서 뽕가는 맛이 정말 일품이라는.


쪼임을 한번 시전하면 제 존슨이가 아주 미쳐 날뛰더라구요.


유화의 쪼임력은 정말 국대급이 아닐까싶네요.


들어갈때와 나올때의 쪼임맛이 완전 달라서 너무 꿀이었네요.


끝까지 본능이 이끄는대로 거침없이 진행하면서 절정을 맞았습니다.


사정할땐 얼굴을 보면서.눈을 마주치면서 했네요.


이런 느낌 오랜만이었어요.


마지막 한방울까지 쭈욱 뽑아내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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