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휴게텔 ] [ 동대문-포레버 ] 사랑

후기도우미6 0 1972

내상 제대로 입었네요. 예약 시간 전에 도착해서 전화했더니 준비가 덜 됐다며 예약 시간보다 10분 가까이 늦게 전화 와서 입장. 문 열리자마자 솔까말 그냥 돌아나가고 싶을 만큼의 뚱괴가 떡하니 있는 거 아닙니까? 실장한테 전화는 커녕 그냥 뒷걸음질 쳐서 나오려던 걸 꾹 참았습니다. 그래도 여자인데 면전에서 상처 주는 것 같아서. 진짜 크기만 큰 가슴에 어마어마한 뱃살에, 와꾸도 별로라 제 입을 희생(?)시키고 싶지 않아서, 오랄 받다가 제대로 서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 배에 찍 갈기고 허겁지겁 씻고 나왔네요. 재방할 일도 없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맘 1도 없습니다. 제가 첫 타임이라더니 첫 타임도 아니고, 도대체 그런 뚱괴가 왜 +2인지 모르겠네요. 무튼 실사 2000% 아닙니다. 옵션비까지 13장 그냥 날렸네요. 다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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