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미사역-뉴발란스 ] 정은
프로필을 봤는데 모든 매니저가 아주 훌륭해서 그냥 빠른시간대에 실장님 추천으로 정은매니저를 추천받고 바로달려갔습니다. ㅎㅎ
방호수에 도착을하니 가벼운 차림의 정은매니저가 반겨주는데 딱 보자마자 아 투샷으로할껄 후회를 했네요 ㅎ
우선 입장해서 어딜가나 처음은 물이죠 ㅎ 물한잔 받아들고 시간이 없으니 바로 샤워를 하기로했습니다 ㅎ
정은매니저가 옷을 딱벗는데 최근에 프로필사기를 당해 뚱뚱한매니저를 보고왔던 두려움이 싹사라졌어요 ㅎㅎ
s자 몸매에 얼굴도 이쁘고 특히 한국말을 너무 잘하더라고요
같이 샤워를 하면서 가슴을 슬쩍만져봤는데 프로필을 봐서 의슴인건 알았지만 원래 기본 사이즈가 됬었는지 강하게 잡지않는이상 이질감이 들지않고 아주 말랑말랑 자연슴의 느낌이었어요.
그렇게 빠르게 샤워를 하고 30분밖에없는 저는 침대에 누워 바로 서비스를 받는데 정은 매니저의 스킬이 장난아니더라구요. 시간만 많았으면 ㅇㄹ에 이것저것 오래받고 싶었는데 삽입을 위해 빠르게 스킵하고 ㅋㄷ을 장착하고 ㅅㅇ을시작하는데 젤도 바르지않았는데 촉촉하니 아주 잘들어가더라구요 ㅎ
시간이없어서 마음이 급한지 스킬이너무좋아서 그런지 여상을 받다가 싸버릴꺼같아서 급하게 자세를 바꾸자고말하고 정상위로하는데 가슴감촉이며 신음소리며 아주 사람을 미치게만들더라구요.그리고 키스등 뭘해도 빼는거없이 다 받아주는 천사 마인드의 애인모드입니다.그렇게 정상위로 하다가 끌어안고 마무리를 하는데 진짜 오랫만에 즐달했다 느껴지더라구요.
끝나고나서도 샤워 같이해주고 간단히 대화하는데 잘웃고 진짜 천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