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설레임 ] 혜수
날은 더워죽겠고 배도불럿겠다
마땅히 만날 사람은 생각이 안나길래 심심해서 사이트나 보던중
프로필에 혜수가 눈에 띄어 갈까말까 수차례 고민했습니다...
오피를 많이 다녀보긴했지만 고페이라고 다 그 값을 하는것도 아니고..
오피가 거품이 심하다보니 내상당한적이 많아서인지 선뜻 가자는 생각은
솔직히 들진않아서..
전화해서 혜수씨 예약했습니다.
그래도 또 여자 만나러간다니 설레긴하더군요 어떤 언니일까 기대도 되고 ㅋㅋ
시간이 어느정도 되어 실장님께 전화후 안내받고 노크하는데
아 오랜만이라 그런지 엄청 떨리더라구요 ㅋㅋ
덜컥..! 살짝 수줍게 열어주는문을 활짝 열고 들어가니 반갑게 웃으며 맞이해주는데 와 ...;;
솔직히 놀랬네요 첫인상부터 너무 이쁘셔서..
일단 내색안하고 들어가서 대화하는데 아... 쎈척은 무슨 그냥 헤실헤실 웃게되네요;;;
귀엽기도 귀엽고 이쁘기도하고 말도 잘하고 ㅠㅠㅠㅠㅠ
먼저 씻자고안햇으면 멍때리고 구경만하다가 나왔을듯 .ㅠㅠ
먼저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혜수씨가 나오고 슬슬 애무받으면서 긴장되는 찰나!
스무스하게 애무하다가 bj에서 무슨 입속에 뱀이라도 들었는지...
순간 쌀뻔해서 얼른 멈추고 빨리 장갑 껴달라하고 본겜 들어가버렷습니다.
아 근데 결국 저는 토끼가 되고 말았어요.... ㅜㅜㅜㅜ
원래 안이러는데...... 조임도 좋을줄은 몰랐죠.....
아 투샷할껄......
조루가 된건 아쉽지만 정말정말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와꾸며 몸매며 마인드며 빠지는게 없는 혜수씨 다음에는 긴걸로 오래오래 보려구요!!!
재방의사 당연 120%입니다.
이런곳에 혜수씨 후기가 없는게 이상할 정도네요 다들 본인들만 알고싶은데
제가 눈치없이 쓴건 아닌가 싶네요 ㅎㅎㅎ
아 후기 쓰다보니 또 보고싶다 혜수씨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