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금천-메인 ] 체리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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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14:14
실장님한테 물어봤더니 체리가 섭스나 마인드가 갑이고 하드해서 좋아하실꺼라고 강추해주시더군요.
플필 사진보는데 얼굴도 몸매도 그냥 다 맘에 들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선택했죠.
남자는 보는게 다 잖아요.
체리랑 인사나누는데 역시나 저의 선택은 잘못되지않았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샤워 후딱하고나와서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합니다.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피가 몰려 터져버리는줄알았네요.
자꾸만 제존슨에 힘이 들어갑니다.
이런느낌 처음이야.를 외치면서 뒷판까지 들어갑니다.
체리매니저의 슴가가 제 뒷판을 살살 쓰다듬어줍니다.
기분 완전 대박이었어요.
너무 뜨거운 서비스를 받아서그런지 더는 못참겠어서 cd착용하고 들어갑니다.
잘 쪼여주니 떡감도 최고였네요.
깊숙히 들어갔다 언저리만 들어갔다 조절을 잘 해줬더니 많이 느낍니다.
반응보면서 강약조절해주니 분위기는 점점더 뜨거워졌네요.
어느한순간에 갑자기 신호가 오는 바람에 정자세로 마무리하긴했지만
기분좋은 떡방아 잘 찧고 왔네요.
체리 섭스 정말 죽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