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캐슬에서 피로와 연애까지 아주 한방에 풀고 왔네요~~

총평부터 하자면 마사지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항상 앉아 있는터라 허리가 많이 뭉쳐 있는 상태인데 제대로 풀렸죠.

정성이 담긴 손길로 만져줘서 제대로 풀린듯 합니다. 손길이 참 좋았죠.

그리고 부위별로 세분화 해서 집중적으로 주물러 주는데 부분별로 집중되서 좋았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집중되는 느낌이랄까 너무 좋은 마사지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가네요.

전면 후면 다 마치고선 전립선 돌입 하네요. 허벅지 사이로 손이 들어 오는데 꼴릿하니 느낌 짜릿했어요. 

오늘본 서비스 언니는 달래 였습니다. 여리여리 하게 생긴 첫 느낌이 좋네요

매력적인 눈빛이 아주 남자를 잡아먹을듯했네요~ㅋㅋㅋ

피부도 뽀얀게 이쁘더라구요. 

달래는 굉장히 섹녀더라구요. 웃기도 잘웃어주고

이런저런 말로 쑥맥인 저를 리드 해 주더라구요. 그리고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리드하더군요.

역동적인 빨림에 저는 쏙 들어간듯 합니다 특히 BJ할때 귀두를 싹싹 핥고선 빠는데 너무 좋았죠.

굉장히 자극이 강하더군요. 그리고선 콘 장착하고선 위에서 삽입하고 

위에서 찰지게 방아찍기 하더라구요. 쪼여지는 질맛 정말 좋았구 이쁜 언니랑 해서 좋았습니다.

그러고선 자세를 정상위에서 찰지게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섹시삘의 비쥬얼 좋고 써비스 좋고 여러모로 참 대단히 좋았던 처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