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 오피 ] [ 강남-요정 ] 예진

후기도우미31 0 376

들어가 언니가 준 물 마시고 테이블이 있어 


의자에 앉았습니다.


언니가 침대에 앉더니 옆에 앉으라고 해서 언니 


옆에 앉았습니다. 


언니가 먼저 제 상의를 벗기며 적극적으로 


들이대네요.


가까이에서 언니 얼굴을 보는데 볼이 붉어 


상큼합니다. 


이런 언니가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반전이 


있네요.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언니도 따라 들어와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가 있어 더 좋았네요. 


언니 가슴을 터치하는데 말랑한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언니가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bj할 때 압이 느껴지게 열심히 빨아줍니다. 


언니가 애무하는 동안 터치할 때 부드러운 


피부와 촉감도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 애무가 끝난 후 역립을 했습니다. 


언니가 가슴은 민감하다고 연애할 때 애무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바로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해서 소중이가 보이는데 모양이 


예쁩니다.


클리를 혀로 핥으며 자극하니 언니가 신음소리 


내며 몸을 움직이며 반응합니다. 


언니가 흥분하니 저도 흥분되네요. 


언니가 움직여도 계속 혀로 자극했습니다. 


언니가 올라오라고 하네요.


 


cd를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했습니다. 


쪼임을 맛보기 위해서 천천히 밀어넣었습니다. 


언니 신음소리와 쪼임의 조합이 맛있네요. 


천천히 펌핑하며 즐기는데 언니가 제 가슴을 


애무하며 자극하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언니 목 뒤로 손을 넣어 강하게 끌어안고 깊게 


넣으며 펌핑하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가 이것저것 해달라고 하며 연애를 하는데 


언니가 시키는 대로만 해도 황홀해서 정신이 


없네요. 


특히 자연산 가슴을 자극하며 연애할 때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어 잠시 쉬고 있으니 언니가 해준다며 


엉덩이를 튕기며 움직이는데 이런 기술은 처음 


경험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언니가 알아서 해주네요.


 


후배위로 변경해서 연애를 계속했습니다. 


언니가 허리를 잡고 강하게 박아달라고 


하네요.


요구대로 허리를 잡고 강하게 펌핑하는데 


언니 신음소리 커지고 느낌도 강하게 와서 


흥분됩니다.


후배위도 맛있었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변경해서 천천히 펌핑하며 


즐겼습니다.


언니가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해서 여상위로 


변경했습니다.


언니가 자기 가슴을 만지라고 손을 가슴에 


대네요. 


양손에 가슴을 움켜쥐고 언니가 펌핑하는 걸 


보는데 흥분이 극에 달하네요.


언니가 움직이는데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한계를 넘어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하고 나서 시간이 남아 언니와 누워서 


사적인 대화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데 어린 


언니의 발랄함이 느낄 수 있었고 끝까지 


애인모드가 좋았습니다.


 


시간이 되어서 씻고 나와 기분 좋게 언니와 


포옹으로 인사하고 퇴실했습니다.


포옹할 때 치마가 짧으니 엉덩이가 만져지는데 


촉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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