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


[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송이

후기도우미8 0 1716

소나무 출근부를 보는데 ~송이~ 라는 이름이 오랜만에 보이네요.

예전에 보았던것 같고 좋았던것 같기도하여 한번 보기로 합니다.

소나무에 입장하여 실장님과 간단히 송이 이야기 나누며 방에 들어갑니다.

잠시 후 송이 입장~ " 엇! 오빠! 오뢘만이네? "  " 앗! 송이! 너구나~ ㅎㅎ "

예전에 봐왔던 매니저 이네요 ㅎㅎ  그동안의 여러가지 썰을 풀어봅니다.    

송이는 20대에 귀여운 얼굴의 통통한 소녀에요.

목소리 부터가 귀엽고 털털한 성격에 친화력이 좋아서 대화에 꽃이 피네요.

그런데 애기같은 외모에 반해서 행동력? 서비스는 끈적하고 하드해요 ㅎㅎ;;;

앙증맞은 입술에 키스하면 송이가 먼저 적극적으로 혀를 넣고 제 입속에서 막 돌려요.

서비스 애무는 똥까시를 포함 하드하고,  20대가 아닌듯한 끈적하고 하드한 애무에 또 한번 놀라요!!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결에 말캉말캉 자연산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역립에 들어가면

본인이 더 느끼는 성감대로 안내해주며 적극적으로 느끼는 모습도 놀랐어요 ㅋㅋ

잘 느끼는 타입인지 장비 착용하고 넣고는 이내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저를 끌어안으며

"앙~" "좋아~" "더!더!" 같은 섹드립이 아주 요물인 처자네요 ㅎㅎ

기억이 흐릿하지만 예전보다 더 활어가 된것 같아요. 오랜만에 일해서 그런가... ㅎㅎ

아무튼 송이와 다시한번 좋은 추억을 남겨서 이렇게 후기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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