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


[ 건마 ] [ 강남-라떼 ] 윤서

후기도우미30 0 236

 명절간 조카들에게 피빨리고 타격이 좀 크던찰나에  친구놈 발악질에 못이겨 재방하게된 라떼 ㅋㅋ


 


다행이 비는 타임이 있엇는지 원하는 시간대에 방문하게되었고  원래 주간만 출근하시는 괜찮은 분이라고 추천 받았던 윤서 매니저를 보게 되엇네여 


 


168정도되는 늘씬한 실루엣에  가슴은 씨정도 나오는 친구가  다소 싸늘한 무표정이지만 쌕근한자태를 뽐내며 맞이해 주네요 


 


깨벗고 샤워 한반 개운히 한뒤  저퉁 한번 주무르고 대화를 이어나가보니 이친구 쌀쌀맞은게 아니라 숫기가 없어 다소  시크해 보이던거네요 


 


대화 해보니 어느정도 말도 잘통하고 굉장히 정감있는친구더라구요  마사지도 배운건 아니라지만  수준급으로  개운하게 혈도 잘풀어주시고 좋았네요


 


몸매도 주무르는맛좋게  슬림하면서도 먹어줄만 하더라구요  옵션은 물어보지않았지만 친해지면 가능한 부분일지도? ㅎㅎ   그렇게 마사지와 하뵷을 오르락


 


내리락  마구 공략을 당하며 이내 시원한  미사일을 발싸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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