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운전으로 피곤한데 달리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보고 싶었던 NF 지나를 예약하고 봄. 업소 연락처 바뀐지도 모르고 전에 번호로 문자 남기고 기다렸는데.... 번호가 바뀜 ㅠ 1시간 전에 볼 수 있었는데 아쉽 ㅎㅎ 그래도 바로 예약이 되서 설레는 마음으로 지나 만나러 감


싱크는 피부톤? 정도만 조금 한톤정도 차이나고(나보다 하얗기 때문에 괜춘) 싱크가 일치함.

물한잔 마시고 샤워는 꼼곰하게 씻겨주고 여긴 남성청결제가 있어서 꼬추가 시원시원 좋음.

 

샤워 끝나고 바로 본 게임

 

젤없이는 잘안들어 갈 정도로 좁보임.

무엇보다 좋은건 신음소리가 리얼해서 좋구, 다리로 꽉 잡아줘서 좋음

 

성격이 뭔가 밝고 착함. 여친모드가 오짐. 장시간 코스로 대화하기에 좋음.

개인적으로 찌찌가 넘나 좋음 ㅎ

 

완전 즐달이였는데 알람울려서 씻고 나왔는뎅 예약시간이 잘못된건가 내가 헷갈린건가 ㅎ 상관없었지만 나와보니 빠르게 나옴 ㅠ

조금 더 같이 누어 있고 싶을정도로 여친여친모드였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