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뿜뿜 ] 퍼즐
외모
전형적으로 이쁜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호불호 없이 이쁘고 호감이 가는 인상과 외모
저는 귀엽게 느껴지고 실제로 하는 행동도 이뻐서 이쁘게 느껴졌습니다.
일단 성형필이 별로 안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닮은 누군가를 찾는 것도 좀 힘들고요. 내가 좋으면 이쁜 거 아닌가 싶어요.
몸매
슬림과 스탠 몸매 사이의 이쁜 몸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 B보다 조금 더 실한 가슴과 허리에서 골반이 이쁘게 잘 빠진 몸매입니다.
쭉쭉 하게 뻣은 섹시함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끌리는 섹시한 몸의 선이 왠지 끌립니다
살아있는 라인이고 터치를 부르는 그런 라인이네요.
그리고 젊다는 것 몸매에 묻어 나오는 몸매이니 눈이 호강을 하네요.
살아있는 B의 가슴이 좋은데 이 정도 크기의 부드러움을 사랑하기에 마음에 듭니다.
왁싱은 아니지만 털이 많지 않아 드러나는 슬림한 그녀의 비경 역시 참 탐스럽네요
엉덩이 사이로 예술 작품 처럼 자리잡고 있네요.
그리고 피부가 꽤 좋았다는 것.. 기본적인 피부는 좋은 그녀입니다.
대화
대화에 적극적이고 여러가지를 물어보기도 하고 제가 이야기 하면
대답도 잘하고 신변 잡기적인 이야기가 오고 갑니다. 이야기중에 상대방에게 집중하는
태도도 상당히 좋습니다. 아주 어둡게 해놓아서 구석 구석 잘 안보이는 건 좀 아쉽네요.
연애
샤워는 각자 했고. 씻고 나와서
베드로 가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아주 딥하게 해주는 건 아닙니다.
얼마나 키스를 했을까? 아쉽지만 입술과 이별을 하고 아래로 내려가서
역립애무를 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럽네요.
가슴은 모양이 어떻게 이리 나오는지 봉긋 솟아 올라 탄력성과
부드러움 또한 좋더군요. 그냥 움켜쥡니다.
아래로 내려가서 애무하니 신음소리는 처음 매너신음같더니 몸이 움찔하며 반응합니다.
ㅋㄹ를 오랜시간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커지며 움찔합니다.
움찔하고 허리를 돌리고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전 더욱 열심히 정진합니다.
반응이 활발한 편은 아니지만 느껴줍니다.
한참을 애무해 주고 그녀에게 제 것을 부탁하니 성의껏 빨아줍니다.
스킬리 좋은 건 아니었지만 열심히 해줍니다,
들어가기 전에 부비부비를 하려고 하는데 조금 꺼려하는 것 같아 패스하고
장갑을 끼고 들어 가려 하니 좁보네요. 저 크지도 않은데
드디어 착용을 하고 입구를 열며 쑤욱 들어갑니다.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압이 느껴지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데 박자를 맞춰주면서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런데 좁아서 그런지 금방 느껴버려서..... 그래서 후배위 하지 못하고 그냥 장렬하게그런데 전사합니다.
아쉽지만... 좁보 극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