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후기글 보다가 부천애견카페 루비매니저 후기가 좋아서 한번 방문해봤습니다

역시나 후기대로 첫만남은 여자친구처럼 웃으며 반겨주고 이곳저곳 애무해주더니 노콘질사 옵션 추가해서

그대로 박아버렸는데 진짜 자지로 아이스크림 먹는 기분이였습니다 

오늘 진짜 회사에서 털리고 해서 기분 안좋았었는데 루비매니저 만나고 그대로 오늘하루 힐링되서

다시 탈력받아서 회사출근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