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가 시작시작이었지만 아침부터 뒹굴거리네요.

역시나 달림에 대한 유혹을 떨치기 어려운데요.

몇몇 업소를 다니고 몇명의 지명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마음이 가는 여인이 있는 업소를 탐방하려고 뒤척이는데요.

다행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 사당 투유의 출근부는 늦게 올라오고, 꿈틀거리던 날과도 잘 맞아 떨어지긴 했네요.

예약을 하고, 기다림의 시간들을 가지며 티비로 아시안게임을 보게 되네요.

투유는 다소 노후한 건물이며.내부 시설도 조금은 오래되어진 느낌이며, 매니저와 만나게 되는 방도 작은 특성을 갖고 있지요.

그래도 그중에서 좀 더 넓고 좋은 방으로 안내를 받았는데요. 그냥 느낌이 좋은데요. ㅎ

이곳에 처음 방문할때 젤 먼저 보게된 매니저가 혜미인데요.

이후에 다른 매니저도 몇명 보긴 했는데, 혜미가 최고라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네요.

그냥 모든 면에서 최고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 업소를 다니며 지명도 여러명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혜미만한 매니저는 만나기 어려운거 같아요.

누구를 볼까 고민할 필요도 없이 가장 많이 보았던 혜미를 또 보게 되었는데요. 

새로운 여인에 대한 기대감이나 설레임보다는 익숙한 여인의 반가움과 친근감이 더 크게 작용을 하는 거 같은데요.

워낙 혜미에 대한 좋은 인상과 더불어 착한 마음씨를 느끼게 되었으니깐요.

혜미는 여러 좋은점들을 갖고 있고 지속적으로 보게 되는 이유가 있지요. 

1) 외모적으로 상당히 괜찮은 미모인데요.  얼굴도 제가 보는 기준으로는 이쁩니다.  본인은 정작 이쁘지 않다고 말하고, 눈에 무엇이 씌였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냥 이쁘거든요.

무엇보다도 늘 웃고 있는 밝은 인상을 갖고 있으니 손님들에게 충분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오늘도 들어오면서 밝게 웃는 인상이 보기에 너무 좋고 흡족하게 만드는데요.

 몸매도 아주 딱 좋습니다. 완전 슬림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통이라고는 절대 볼 수 없는데요. 그냥 딱 보기 좋은 날씬한 체형이라고 보게 되네요. 

스타킹을 신고 있는 다리 라인이 정말 섹시하게 느껴진답니다.

홀복이 처음보는 옷이어서 이쁘다고 했더니 최근에 준비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 오피스룩 같기도 하고 암튼 섹시하네요.

2) 심성이 아주 착하답니다. 오늘도 보자마자 밝은 웃음으로 다가오는데 그냥 좋답니다.

미소가 늘 장착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볼때마다 반겨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이런저런 여러 이야기를 해 보면 혜미가 얼마나 착한지를 잘 알게 되는데요. 

3) 이전의 일들을 잘 기억하고 즐거운 대화를 잘 나누게 되는데요.

나는 잊은 이야기들도 잘 기억을 하고 있는데요. 경청하여서 잘 듣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뿐이 아니라 대화를 아주 잘 이끌어 가고 재미있습니다. 늘 오래 보았던 친구처럼 편안하게 대화를 진행할 수 있고, 서스럼 없이 여러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4) 스타킹을 신고 있는 모습이 섹시한데요. 다리가 이쁘거든요. ㅎㅎ

투유의 장점이기도 하고 스타킹을 좋아하는 분들은 아주 괜찮지요. 

아무튼 혜미는 여러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여러면에서 부족함이 없고, 손님을 잘 배려하고 좋습니다. 

그냥 기분좋게 만드는 힘과 매력을 가진 여인이랍니다.

그래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그냥 좋지요. ㅎ

오늘도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그냥 느끼도록 만드는 여인이네요.

혜미는 무엇보다도 마인드가 아주 좋다고 볼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