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선릉-프리티 ] 민지
후기도우미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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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20:17
한번 꽂히면 꼭 봐야하는 성격인지라 끈질기게 예약진행해서 성공하고
달려갔습니다.
민지는 머리도 좋은듯
저를 한방에 기억해주네요
왠지 인정받는기분.
민지는 나이나 키, 몸매 모두 만점입니다.
침대위로 이동한뒤 바로 연애 시작~
섹시한 민지가 제 위에서 이리저리 슴가를 비비면서 움직일때마다
심장이 요동칩니다.
존슨녀석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벌떡벌떡 손짓을 하네요.
오빠껀 넘 따뜻한거같아.
한마디에 존슨도 정신도 더 빳빳해집니다.
오늘은 민지를 아주 죽여놔야겠다란 다짐속에 역립 들어갑니다.
재방이라 그런지 몰라도 민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하네요.
느낌 좋습니다.
사타구니사이로 삐집고 들어가서 핥아봅니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맛보다가 삽입들어갑니다.
준비가 다 되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잘도 들어가네요.
아픈건지 좋은건지 알수없는 민지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맴돕니다.
남자는 눈으로 귀로도 섹을 하잖아요.
넘 좋더라구요.
정자세로 한참을 눌러주다가 후배위로 자세변경해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민지가 엎드려주네요.
민지가 위로 올라갈 틈도 없이 후배위에서 절정을 맞이했네요.